대학시절,
너무 어렵게만 설명하는 음악책들을 보고서
"차라리 내가 쓰는 게 낫겠다"
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한글프로그램으로 반주 교재를 직접 만든 것은
결국 제 첫 번째 책이 되었습니다.
지금은 십여 종의 책을 쓴 음악작가가 되었고,
음악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참신한 기획력과 음악교육에 대한 열정으로
여러분의 책을 만들어주세요.
토닉이 도와드리겠습니다.
누군가는 이 시간에도 토닉의 책을 쓰고 있습니다.
visionar@naver.com
070-7581-61863